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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나

쉰여덟 살의 내 모습입니다.

by 벗님2 2024. 11. 10.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그날로부터

 

십수 년의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난 이렇게 나이 들어가고 있어요.

 

늙어가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쉰여덟 내 생일에..신두57캠핑장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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