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그날로부터
십수 년의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난 이렇게 나이 들어가고 있어요.
늙어가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쉰여덟 내 생일에..신두57캠핑장에서..
- 벗 님 -
'러브 >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와 나 (2) | 2024.11.15 |
---|---|
나의 아지트,CAFE PHILOS (3) | 2024.11.13 |
모닥불 피워놓고, 당신과 나 (0) | 2024.11.07 |
쉰여덟 내 생일에 즈음하여 (4) | 2024.11.06 |
9월, 나의 식단 (0) | 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