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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나

쉰여덟 내 생일에 즈음하여

by 벗님2 2024. 11. 6.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친구들이랑 문어낚시 간 성수가 문어를

여섯? 여덟?마리

여튼 많이 잡아왔단다.

 

 

 

 

 

대왕 큰 문어를 잡아왔다.

성수가 잡아온 문어로 문어파티를 한다.

문어숙회와 문어 두루치기..

 

 

 

 

 

 

 

 

 

 

 

 

 

 

 

성수랑 쏭이 덕분에

 

귀한 문어를 참 푸지게 맛나게 먹었다.

 

 

 

이 날 아침 매미산에서..

 

 

 

 

 

 


내가 좋아하는 생크림 딸기 케잌..

 

내 나이..쉰 여덟살이 되었다.

 

 

 

 

생일 축하영상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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