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우나 우나, 융릉에서 by 벗님2 2020. 10. 17. "아이 엄만, 능이 하나도 안 나오면 어떡해?" "그리고 나 왜케 뚱뚱하게 나왔어?" 사진 찍어달라기에 찍어줬더니..ㅠㅠ - 벗 님 - 그것은 인생 / 최혜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러브 > 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가의 하루에서,우나 (0) 2021.01.11 우나의 독립 (0) 2020.11.15 나에게 주는 선물 (0) 2020.09.25 우나 생일 (0) 2020.09.24 외도에서 (0) 2020.07.27 관련글 농가의 하루에서,우나 우나의 독립 나에게 주는 선물 우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