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톤에서 나와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용인자연휴양림에 왔다.
멧돼지 출현으로 포획할 때 까진 입산이 금지라는 알림판이 있어
입구의 산책코스만 걸었지만..
빠듯한 일정으로 다들 조금은 지친 상태라 그걸로 충분했다.
입구의 정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하루의 소감도 발표하며
참 즐겁고 마니 웃었던 커피여행을 마름한다.
- 벗 님 -
내 소중한 사람에게 / 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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