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을 빠져나와 집 근처의 막창 맛집에서
늦은 저녁 겸 뒷풀이를 한다.
나랑 딸들은 막창을 엄청 좋아라하는데..
내남잔 입에도 대지 않는다.
대신 옛날 도시락과 잔치국수?를 드시고..
뒤늦게 성수도 합류해서
스벅에서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하루를 마감한다.
감사한 날들이다.
- 벗 님 -
고맙소 / 황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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