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원미산엘 올랐다.
새해 첫해를 바라보기 위해..
마침내 찬란히 떠오르는 계묘년 첫해를 바라보며..
다시 희망을 품는다.
그래..잘 살아보는 거야..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면서..
늘 그러하듯 올 한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무탈과 건강과 행복을 빌며..
원미산에서..
- 벗 님 -
희망가 /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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