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금요일
조용한 곳에서 우아하게 식사하고파..
우나가 검색해서 찾아온 브런치 카페..
Greenmate..
좋은 말만 듣고
예쁜 것만 보고
벅찰만큼 사랑받길
카페에 비치된 소품이며 벽에 걸린 그림들이며
카페 분위기는 이국적이었다.
감바스알하이오와 쉬림프 오픈토스트를 주문했다.
식기세트도 유럽풍으로 고급스러워 보였다.
기대한대로 조용하고 우아하게 식사를 하고..
다음 예정지인 변산반도로 출발하기 전..
이 카페에서 푸욱 쉬었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