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름이 보였다.
예술촌이다 보니 연예인이나 예술인들의
카페나 집이 더러 있는 모양이었다.
박원숙의 커피 & 스토리
들어가서 차라도 한 잔 하고 싶었지만
하루 일정이 빠듯해서 입구에서 기념 컷만 찍었다.
전망대..
아름다운 원예 예술촌을 지나..
독일 마을로 가는 길..
전망대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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