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토요일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내남자가 미리 검색해 둔 맛집
통통칼국수에 왔다.(AM 11:00)
식당테이블은 거의 다 찼지만
다행히 우린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자릴 잡을 수 있었다.
닭칼국수가 별미라고 했지만
일산닭칼국수에 비하면 70점 정도..
난 솔직히 그냥 그랬다.
우리가 식당을 나올 때쯤엔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식당 바로 앞이 우리의 다음 목적지인
한산대첩광장이었다.(am 11:45)


한산대첩광장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광장







한산대첩광장에서..





이순신 공원 (pm12:10)
한산대첩의 현장을 기념하고 충무공 이순신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
내남자 옆에 있는 대포는
임진왜란 당시 사용된 천자총통




한산도 앞바다를 향해 있는 17.3m 높이의
이순신 장군 동상..




탁 트인 남해바다와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언덕 위의 바다조망이 아름다운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
피곤한 내남잔 이곳 정자 마루에서 또
오수에 빠지시고..
코까지 골면서..

아까 통통 칼국수집에서 주문한 김밥 위에 있던 깃발?
예뻐서 챙겨왔는데..보니 이쑤시개였다.
식당 홍보도 하고 식사 후의 이쑤시개 용도로도 쓰이고
참 센스 있다.



이순신 공원 아래 해안..
섬과 바다와 해변가를 노니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풍경..
평화롭다.
사는 날들이 저 해안의 풍경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왔으면..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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