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일 금요일. 프라하


출근 중인 우나가
지갑이랑 카드가 집에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해서..(AM5:30)


오전에 김치 담글라고 집 근처의 마트 가는 길..(AM11:30)
맞은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신시청사(14세기 고딕양식)..
프라하의 첫 번째 창밖 투척사건이 발생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며
타워에서 신시가지와 까를로보광장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집 바로 근처인데도 아직 저 타워에는 올라가 보지 않았다.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1층 입구에는 작은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었다.


나 카를로베 나므네스티 공원
마트에서 장을 보고 늘 쉬어가는 이 공원 벤치에 앉았다.


마침 신선하고 알이 통통한 배추가 있었다.


우나 집 바로 앞에 이 공원이 있어
오며 가며 잘 쉬어 갈 수 있어 좋다.
분수도 있고 적당히 아름다운 공원이다.

김치꺼리 잔뜩 사서..
집 엘리베이터에서..



집에 돌아와서 곧바로 배추를 씻고 소금에 절였다.
이렇게 하루 동안 재워 두었다가
저녁 무렵 배추 씻어서 건져두고
물기 빠지면 내일 아침 일찍 김치를 바무릴 것이다.

김치꺼리 장만해 두고 간단하게..
첫끼로 좋아하는 컵라면을 먹었다.(PM2:00)


주말에 1박 2일로 여행 일정이 있어
아마??
퇴근하는 우나가 바로 차를 렌트해서 오기로 한 듯??
우나랑 여행준비 겸 장도 보고 저녁도 먹기 위해
차량용 충전기 챙겨서 외출준비를 한다.

외출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우나 집 앞 꽃집..
항상 예쁘다.(PM4:30)


차를 렌트한 김에..
필요한 물품도 사고
여행에 필요한 장도 볼 겸
외곽지의 이케아랑 마트FH 가는 고속도로..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다.

주차를 좀 먼 곳에 해서
차 가지러 간 우나 기다리는 중..


이케아 근처의 KFC에서..
우나도 나도 좋아하는 햄버거로 저녁을 먹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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