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일 목요일. 체코 프라하



유대인 시청사를 빠져나와
블타바 강변이보이는 루돌피넘 앞 잔디에 앉아
가져간 커피랑 비스켓을 먹으며 쉬어간다.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하오의 프라하..







루돌피넘 콘서트홀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공연장)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무슨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도 있는 줄 알고
루돌피넘 앞 잔디에 앉아 한참을 기다렸는데..
그냥 단체사진만 한참 찍더니 퇴장해버렸다.


오후 8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올드타운..

작년 겨울..
쏭이랑 굴뚝빵 사먹었던 곳..
어느새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이곳도 작년 겨울 쏭이랑 우나랑 나랑
젤리 사먹었던 곳..



프라하국립박물관이 보이는
웬세스라스 광장
올드타운과 연결되어 있어서인지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거리의 버스킹을
한참동안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 9시경..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늘도
참 알차고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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