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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해외여행

슬로반스키 섬&스트르젤레츠키 섬(뉴트리아 섬)

by 벗님2 2026. 3. 3.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늦잠을 잤나??

 

오후 1시경 늦은 첫끼를 먹고

 

커피랑 간단한 간식을 챙겨서

 

"오늘은 어디로 갈까??"

 

스트르젤레츠키 섬으로 가기로 한다.

 

 

 

 

 

까를광장과 신 시청사

 

 

 

체코 프라하의 마네스 갤러리와 근처에 있는 마네스 급수탑

 

오늘도 프라하에는 비가 내린다.

 

 

 

 

 

멀리로 보이는 프라하성과 까를교

 

 

 

 

 

 스트르젤레츠키 섬 가기 전에 있는 작은 섬인

 

슬로반스키 섬에 왔다.

 

 

 

 

 

 

 

 블타바강변에 위치한 프라하 성의 브론즈 축소모델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모델로 설치되었으나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내리는 비에 처음 보는 우윳빛 꽃잎이 

 

처연히도 떨구어져 있었다.

 

 

 

 

 

 

검색해 보니 마로니에꽃이라고 한다.

 

꽃말은 순수한 사랑, 아름다움, 새로운 시작

 

 

 

체코의 유명한 작가 보제나 녬초바의 기념비

 

 

 

 

 

 

 

슬로반스키 섬 에서 바라보는

 

비 오고 흐린 날이라

 

잿빛으로 흐릿한 프라하성과 까를교

 

 

 

 

 

 

 

 

 

 

 

슬로반스키 섬을 빠져나와

 

까를교 아래에 있는 뉴트리아섬라고도 불리는

 

스트르젤레츠키 섬에 왔다.

 

쏭이랑도 두 번 오고

 

나 혼자서도 왔었던 곳..

 

그 많던 뉴트리아는 보이지 않고

 

청둥오리들만 산책을 나왔다.

 

 

 

 

 

 

 

 

 

 

 

스트르젤레츠키  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성과 까를교

 

까를교에는 비가 내려도 언제나처럼 관광객들로 붐빈다.

 

 

 

스트르젤레츠키  에서

 

 

 

 

 

 

 

평소에는 강변에 뉴트리아가 많이 보이고 

 

뉴트리아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비는 섬인데

 

비가 와서인지 뉴트리아도 사람들도 눈에 뜨이지 않고

 

무척 한산하다.

 

 

 

 

 

강변 벤치에 앉아 가져간 바나나와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간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