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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해외여행

프라하의 리에그로비 사디(Riegrovy sady) 공원, 아침산책

by 벗님2 2026. 2. 27.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독일 스위스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날..

 

우나는 새벽출근을 했고

 

느지막이 일어난 나는 커피 한잔을 타서

 

가까운 리에그로비 사디로 산책 나갈 채비를 한다.

 

우나 집에서 14분 거리..

 

몇 번 갔던 곳인데도 지도를 찍어 간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하루하루 나의 행색을 담는다.

 

 

 

체코 프라하의 중심인 바츨라프 광장

 

그 끝에 위치한립중앙박물관

 

 

 

바츨라프 광장에 세워진 보헤미아의 수호성인인

 

성 바츨라프의 기마상

 

 체코의 독립이 선언된 곳이자 '프라하의 봄' 등

 

역사적인 시위와 축하 행사가 열리는 민주화의 장소이다.

 

 

 

 

 

 

 

박물관 입구로 올라가는 계단

 

박물관 관람을 하기 위한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곳이다.

 

바츨라프광장이 내려다 보이는

 

저 계단에 자주 앉아있곤 했었다.

 

 

 

 

 

박물관 계단에서 바라보이는 바츨라프 광장의 전경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양쪽으로 늘어선 가로수마다

 

트리불빛이 무척 아름답게 명멸하는 곳이다.

 

 

 

 

 

박물관 옆길로 빠져

 

리에그로비 사디로 가는 길

 

 

 

 

 

프라하의 리에그로비 사디(Riegrovy sady) 공원의 입구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유명한 도심 공원으로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언덕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장소이다.

우나랑 나도 무척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특히 밤별과 프라하성의 야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봄꽃이 만발한 프라하의 봄은

 

싱그럽고 그지없이 눈부시다.

 

 

 

 

 

리에그로비 사디 공원 언덕벤치에 앉아

 

가져간 커피를 마시며 

 

아름다운 프라하의 구시가지를 바라본다.

 

멀리로 프라하성이 보인다.

 

 

 

간식으로 사간 사과도 먹으며..

 

 

 

 

 

 

 

 

 

 

 

 

 

 

 

 

 

한껏 줌 해서 프라하성을 담았다.

 

프라하성의 아름다운 위용이

 

프라하를 더욱 고풍스럽고 아름답게 한다.

 

 

 

 

 

 

 

 

 

 

 

 

 

보랏빛 라일락꽃 만발하여

 

바람에 실려오는 보랏빛 향기가 

 

그윽하다.

 

 

 

 

 

 

 

 

 

 

 

공원을 한 바퀴 걸었다.

 

 

 

 

 

 

 

 

 

 

 

 

 

평화롭고 눈부신 리에그로비 사디공원의

 

싱그러운 아침 풍경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