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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해외여행

발코니에서 즐기는 저녁만찬

by 벗님2 2026. 3. 1.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프라하 중앙

 

리에그로비사디 공원에서 집으로 가는 길..

 

 

 

국립중앙공원 계단에 앉아

 

바츨라프 광장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간다.

 

 

 

 

 

오후 2시경

 

우나는 입에도 안 대지만

 

나는 무척 좋아하는 컵라면으로

 

첫끼를 먹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회사직원이 주고 갔다는

 

전기밥솥

 

무척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컵라면으로 부족했는지

 

밥도 먹었네??

 

 

 

 

 

저녁 찬거리를 살 겸

 

필요한 품목을 체크해서

 

마트로 장을 보러 나섰다.

 

 

 

프라하에 머무는 동안

 

외출할 때마다 엘리베이터에서

 

기록처럼 산진을 찍었다.

 

종이봉투에 든 건 재활용 버릴 거..

 

 

 

늘 지나다니는 웬세스라스 광장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우나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을 준비한다.

 

 

 

 

 

 

 

 

 

 

 

 

 

 

 

오후 8시를 넘긴 시간인데도 대낮처럼 환한

 

프라하의 봄날..

 

발코니에 앉아 딸과 함께 저녁만찬을 즐긴다.

 

요리솜씨 영 없는 엄마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맛있다며 먹어주는 딸..

 

 

 

비둘기 퇴치용 부엉이 인형

 

밤마다 눈에 불읕 키고 비둘기를 퇴치해 주고 있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