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요일

오후 6시경..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나를 떨궈주고
쏭이는 렌터카 반납하러 갔다.



오후 8시 비행기였는데 계속 연착이 되고 있다.


공항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젤라토를 먹으며 대기 중..
계속되는 비행기 연착 때문인지
공항은 인산인해..

9시경..
1시간 연착 후에 겨우 탑승할 수 있었다.



탑승 후에도 한참 대기한 후
9시 30분경 이륙..





굿 바이~ 제주~~




10시 50분경
김포공항 착륙..
"엄마, 제주살이 하러 갈래?"
쏭이의 제안에 화들짝 반기며 떠난
8박 9일의 제주여행..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반면 눈치 없고 고집 쎈 엄마 케어 하느라
쏭이는 쫌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하는 말이
"엄마. 8박 9일 너무 힘든 거 같아."
"4박 5일 정도가 좋을 거 같아."
후훗~
다신 엄마랑 여행 가지 않겠다 하지 않고
4박 5일은 다시 가겠다고 하니
그 말이 참 다행이다 싶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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