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우도 소소카페를 떠나 잠깐 달리다
작은 카페 같은 곳 앞에 쏭이가 멈추었다.
" 엄마, 잠깐.."
"여기 성수어머님이랑 아버지께서 사진 찍으신 곳 같아."







예전 성수네 가족 제주여행 중..
성수 어머님이랑 아버님께서 나란히 사진을 찍은 곳이라며
쏭이가 사진을 찍어 성수에게 보내주었다.
(내 기억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멀리로 보이는 우도등대..



저만큼 앞에 출발지점이었던 서빈백사해변이 보인다.
"엄마, 우리 한바퀴 더 돌까?"
오픈 전동차로 아름다운 우도해안길을 달리는 기분은
너무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아쉬운 마음에 쏭이랑 난 우도를 한 바퀴 더 돌기로 했다.




아름다운 서빈백사해변에 잠시 멈추어
예쁜 인증걋을 담으며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한다.



서빈백사해변에서..




우도해안길을 두 바퀴 돌고 난 후에도 아쉬워
마을 안을 한 바퀴 더 돌아보기로 했다.
무척 한적하고 조용한 섬마을이었다.


어느 집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제비? 맞나??


김진사 역사공원
우도에 처음 정착한 김석린 진사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








김진사 역사공원을 잠시 둘러본 후..
이제 우도탐방을 마름 하기로 한다.
" 엄마, 아쉽지 않아?"
"응.. 이제 충분해."
따지고 보면 우린 우도를 세 바퀴나 돌았다.

오후 2시 조금 넘어 전동차 반납했다.
거의 5시간동안 우도탐방을 했다.



너무나 신나고 즐거웠던 우도탐방을 마름하고
다시 하우목동항..
선착장 입구에서 국화빵이랑 땅콩빵을 한 봉지 사서 먹었다.
완전 꿀맛..

굿 바이~~
뷰티풀 우도~~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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