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일몰시간이 다가와
일몰을 보기 위해 한경해안로 바다명소로 향한다.

아슬아슬하게 일몰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황홀한 일몰풍경까지 감상하고
정말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해안도로에 우뚝 서있는 성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노을길이 무척 아름답다.


아늑한 숙소에서 쉬는 중..


우리 방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마가렛 펜션의 아름다운 정원 야경..
쏭이가 야밤에 드라이브를 가겠다고 한다.
처음엔 혼자 드라이브하고 싶다 하더니
" 엄마 근처에 별자리 볼 수 있는 곳 있대."
해서 늦은 밤 우리는 밤별 보러 한라산 1100 고지로 향한다.

꼬불꼬불 야밤의 산길을 한참 달려 한라산 1100고지에 도착하니
우리보다 먼저 온 밤별지기들이 여럿 있었다.
우리도 주차를 하고 밤별을 보기 위한 자리를 잡고 누웠다.




1100 고지에서 누워 바라본 밤별은
초롱했고 눈부셨으며 찬란하기까지 했다.
쏭이 덕분에 참 멋진 하루를 마감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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