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아침 7시경..
쏭이는 잠나라 여행 중..
마가렛 펜션 주변을 산책하러 나가는 길..


우리가 머문 2층 로비 풍경..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아기자기 예쁘다.
격자무늬 하얀 창문도 이쁘고..


1층 현관문 풍경..



주인댁 부부가 머무는 공간인 듯..



마가렛 엔틱 카페..




너른 초록 마당의 하얀 테이블 세팅이
유럽풍으로 엔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침 마당 구석구석을 찬찬히 걸었다.



마당 한편에 피어난 부들레야..
나비를 포함한 수많은 매개자를 불러들인다 하여
나비덤불이라고도 불린다.



소수 제작한 듯한 비바람에 낡아가는 나무 벤치와
버려진 듯 정원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토분들..
이렇게 오래되고 낡아가는 풍경도 그냥 이쁘다.




란타나
한 꽃차례에 여러 색의 꽃이 함께 피어나
'칠변화(七變花)' 또는 오색매(五色梅)라고 불리기도 한다.




고구마꽃
100년에 한 번 핀다고 할 만큼
매우 드물게 피는 고구마꽃을 만났다.




펜션 주변을 산책하고 다시 펜션..
예쁜 소품이나 엔틱한 풍경이 너무 많아
아침부터 눈 호사를 누렸다.

이마에 굵게 패인 주름..
슬프지만 세월을 그냥 받아들인다.



아침 8시경..
컵라면과 과일로 간단한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입술을 못 발라?"
쏭이가 직접 립스틱을 발라주고는
" 봐봐.. 훨씬 낫지?"
그나저나 쪼글쪼글.. 나도 마이 늙었다.ㅜㅜ







쏭이가 외출준비를 하는 동안
1층의 마가렛 카페 안을 구경했다.
유럽풍의 찻잔세트랑 그릇 세트..
그리고 수많은 유럽풍의 드레스와 소품들..
여쭤보진 않았지만
이런 소품들을 판매하거나 대여도 하는 듯..
정말 대단하다 싶을 만큼 많은 양의 이국적인 드레스와 소품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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