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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자매

CAFE 통하다 에서

by 벗님2 2020. 11. 10.

 

 

 

 

 

 

 

 

 

 

 

 

 

 

 

 

 

 

 


외모도 성격도 취향도

 

나 닮은 데라곤 일도 없는 딸..

 

하지만 이렇게 여행 다닐 때..

 

우리 둘이는 참 잘 통한다.

 

작년 한 달간 미국여행 할 때도..

 

우리 둘이는 참 잘 맞았었다.

 

 

이렇게 딸과 함께 하는 시간들 속에서..

 

나는 세상근심 다 잊은 천진한 아가가 된다.

 

 

 

 

 

 

- 벗 님 -

 

 

 

 

첫사랑 / 장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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