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4일 일요일
카를로 비바리에서의 마지막날..
골목길이 빙판길이라 엄마 조심하라며
손을 잡아주는 우나..
어제와는 조금 다른 길로..
어제 지나쳤던 것들도 보면서..
까를로비바리를 다시 걷는다.
Smetana orchards 공원의
외관이 아름다운 스파 건물 앞에서..
Tepla 강변을 산책하는 한쌍의 남녀와
물새 떼들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스 신전 같은 하얀 기둥이 서있던
밀 콜로네이드 앞에서..
어제는 미처 있는 줄도 몰랐던 포토 존..
I ♡ VIVARY..
나와 딸들도 맘껏 인증샷을 찍었다.
나..
쏭이랑 나..
우나..
쏭이..
I ♡ VIVARY에서..
우나랑 쏭이..
길바닥의 멜로디에서..
다시 띵땅띵뚱..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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