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일요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에서..
엄마가 다리가 좀 아프시대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중에..
내남자가 담아준 엄마랑 나..
난 이 사진들이 참 좋다.
엄마하고 나하고..
- 벗 님 -
어머니의 손/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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