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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나

엄마하고 나하고

by 벗님2 2024. 4. 24.

2024년 3월 31일.일요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에서..

 

 

 

 

 

 

 

 

 

엄마가 다리가 좀 아프시대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중에..

내남자가 담아준 엄마랑 나..

 

난 이 사진들이 참 좋다.

엄마하고 나하고..

 

 

 

 

- 벗 님 -

 

 

 

 

 

어머니의 손/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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