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미사 중..
아름답고 경건한 느낌이었다.
지나가던 외국인이 우리 세 모녀를 한컷...
담아주었다.
우나랑 나..
쏭이랑 나..
쏭이
우나
지하 특별전시관을 관람 후..
루프탑에 올라 가기 전에 왠지 아쉬워..
성당내부를 배경으로 찰칵 찰칵..
- 벗 님 -
'하비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오모 대성당 루프탑2 (0) | 2024.03.23 |
---|---|
두오모 대성당 루프탑 (0) | 2024.03.22 |
두오모 성당 지하 특별전시관 (2) | 2024.03.20 |
두오모 대성당 관람1 (0) | 2024.03.18 |
밀라노의 마지막날 아침 (0) | 202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