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
맛난 케밥으로 식사를 한 후..
다음 예정지인 스포르체스코성으로 향한다.
가리발디 장군 동상..
12월 중순이었지만 밀라노의 겨울은 포근했다.
스포르체스코 성 앞의 셈피오네 공원엔 여행객들로 붐볐고..
원형의 대형분수는 하얀 물보라를 뿜어내고 있었다.
스프르체스코 성으로 고고..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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