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규모가 커서 다빈치 박물관 관람하느라
오전시간이 훌쩍 흘렀다.
일단 식사를 한 후에..
다음 예정지인 스포르체스코성을 방문하기로..
우나가 검색해서 찾아온 케밥집..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딸들도 나도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데..
다시 또 먹고싶을만큼 맛났다.
솔직히 한국에선 맛볼 수 없는 맛..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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