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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해외여행

케밥

by 벗님2 2024. 3. 11.

 

 

워낙에 규모가 커서 다빈치 박물관 관람하느라

오전시간이 훌쩍 흘렀다.

일단 식사를 한 후에..

다음 예정지인 스포르체스코성을 방문하기로..

 

 

 

 

 

 

 

 

 

 

 

 

 

 

 

우나가 검색해서 찾아온 케밥집..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딸들도 나도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데..

다시 또 먹고싶을만큼 맛났다.

솔직히 한국에선 맛볼 수 없는 맛..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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