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영상전시 맞은편에 있는
초청전시 "푸릇푸릇"을 감상한다.
엄만 그림을 오래 감상하신다.
그림이나 색감이 딱 내 취향이라
다 이쁘다.
이런 그림 보고나면
내 마음도 따라 상큼해지는 느낌..
누군가 써놓은 엽서..
아무거나 한장 뽑아서 가져가도 된다기에 뽑은..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삼동소바..
찬 음식은 입에도 대지않으시는 엄마께서
여름날이면 메밀면을 사다가 맛있게 드시곤 하신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밀전문점에 들렀다.
참 맛있게도 드시는 울엄마..
- 벗 님 -
내 마음의 사진 / 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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