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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문화

초청전시 " 푸릇푸릇"

by 벗님2 2023. 9. 12.

 

 

 

 

 

 

 

클림트 영상전시 맞은편에 있는

 

초청전시 "푸릇푸릇"을 감상한다.

 

엄만 그림을 오래 감상하신다.

 

 

 

 

 

 

 

 

 

 

 

 

그림이나 색감이 딱 내 취향이라

 

다 이쁘다.

 

이런 그림 보고나면 

 

내 마음도 따라 상큼해지는 느낌..

 

 

 

 

 

누군가 써놓은 엽서..

 

아무거나 한장 뽑아서 가져가도 된다기에 뽑은..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삼동소바..

 

찬 음식은 입에도 대지않으시는 엄마께서

여름날이면 메밀면을 사다가 맛있게 드시곤 하신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밀전문점에 들렀다.

참 맛있게도 드시는 울엄마..

 

 

 

 

 

- 벗 님 -

 

 

 

 

 

내 마음의 사진 / 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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