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주말의 하루..
내남자가 탄천에 개나리꽃 활짝 피었더라며
맛있는 거 먹고 꽃구경 가잔다.
얼마 전 새로 오픈한 한식뷔페인
자연별곡 NC야탑점에 왔다.
한식 좋아하는 내남자도 영 별로라고..







식사 후에 탄천으로 산책을 나왔다.
탄천엔 노오란 개나리꽃이 활짝 만개했다.
봄날의 쑥을 뜯는 할머니도 보이고
무엇보다 바지를 동동 걷어붙이고
개울물에 풍덩 발을 담그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정겹고 사랑스럽다.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정담남원 명가추어탕

내남자 봄옷 장만하러 아침 일찍
기흥의 롯데 아울렛으로 쇼핑을 왔지만
오전 내내 쇼핑으르 했지만
까칠한 내남자 딱 맘에 드는 게 없대서..
그냥 밥이나 먹고 들어가기로..
내가 좋아하는 추어탕집에 왔다.
식사 후 식당의 카페에서 먹는 커피랑 뻥튀기 때문에
이 추어탕집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집으로 가는 길 도로변에 세워진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라는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날도 따스해졌으니
수원 탐방을 한 번 해 볼 계획이다.
어제오늘 이틀 동안 외출을 했더니 무척 곤하다.
집에 도착하니 어찌나 편안한지..
확실히 집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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