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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내남자

개나리꽃 보러 갈래?

by 벗님2 2026. 4. 6.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주말의 하루..

 

내남자가 탄천에  개나리꽃 활짝 피었더라며

 

맛있는 거 먹고 꽃구경 가잔다.

 

얼마 전 새로 오픈한 한식뷔페인

 

자연별곡 NC야탑점에 왔다.

 

한식 좋아하는 내남자도 영 별로라고..

 

 

 

 

 

 

 

 

 

 

 

 

 

 

 

식사 후에 탄천으로 산책을 나왔다.

 

탄천엔 노오란 개나리꽃이 활짝 만개했다.

 

봄날의 쑥을 뜯는 할머니도 보이고

 

무엇보다 바지를 동동 걷어붙이고

 

개울물에 풍덩 발을 담그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정겹고 사랑스럽다.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정담남원 명가추어탕

 

 

내남자 봄옷 장만하러 아침 일찍

기흥의 롯데 아울렛으로 쇼핑을 왔지만

오전 내내 쇼핑으르 했지만

까칠한 내남자 딱 맘에 드는 게 없대서..

그냥 밥이나 먹고 들어가기로..

 

내가 좋아하는 추어탕집에 왔다.

식사 후 식당의 카페에서 먹는 커피랑 뻥튀기 때문에

이 추어탕집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집으로 가는 길 도로변에 세워진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라는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날도 따스해졌으니

수원 탐방을 한 번 해 볼 계획이다.

 

어제오늘 이틀 동안 외출을 했더니  무척 곤하다.

집에 도착하니 어찌나 편안한지..

확실히 집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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