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 금요일

30년 전통 마늘약선전문점
장다리
지난 설연휴는 길었다.
아버님 산소에 들렀다가
큰댁형님네 인사드리고..
영덕 아빠 산소에도 들리고..
경치 좋은 곳에 하루 묵어가든지..
여행겸 가자면 내남자와 난..
금요일 아침 일찍 출발했다.
장다리..
내남자와 내가 여행 다니며 만난
단양의 맛집이다.


장다리마늘정식을 주문했다.









이곳 장다리는 단양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들렀다 가는 내남자와 내가 둘 다 좋아하는 맛집이다.
저렇게나 많은 가짓수의 반찬들이 하나하나 다 맛깔스럽다.
그런데 이 날은 왠지 먹고 나서 속이 차갑고 허전했다.
내남잔 이 집도 맛이 예전 같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하시고..
이즘음 날이 추웠는데 미리 만들어둔 음식들이 식어서인지..
나도 식사 후 배는 부른데 속이 냉하고 허전했다.
다음에 또 들리게 될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에 가는 길이라 무척 기대하고 갔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다.



장다리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온
소노벨 단양..
역사와 문화의 고장 단양을 떠나
시댁인 의성으로 향한다.

- 벗 님 -
'하비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나라 경치가 아름다운 곳2(육백마지기&청옥산전망대) (0) | 2026.03.29 |
|---|---|
| 우리나라 경치가 아름다운 곳1(건봉령 승호대) (0) | 2026.03.27 |
| 동해 해안길 투어9(경포해변&주문진항&낙산해변&통일전망대) (0) | 2026.01.28 |
| 동해 해안길 투어8(쏠비치삼척&덕산포구&맹방해수욕장) (0) | 2026.01.27 |
| 디브이디로 찾으러(석촌호수&몽촌닭갈비) (0) | 20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