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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디브이디로 찾으러(석촌호수&몽촌닭갈비)

by 벗님2 2026. 1. 23.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디브이디로에서 연락이 왔다.

지난번에 의뢰한 USB작업이 끝났다고..

오후에 직접 찾으러 가겠다 하고

서울 나들이길에 올랐다.

 

 

 

 

 

버스 타고 지하철 두 번 갈아타고

 

탐험하듯 찾아온 디브이디로..

 

의뢰한 비디오테잎이랑 USB를 찾았다.

 

 

 

 

 

 

 

내남자 퇴근하면  저녁 먹고 같이 집에 갈라고..

 

잠실역에 내렸다.(오후 5시경)

 

 

 

잠실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석촌호수의 노을빛 을 바라보며

 

내남자를 기다린다.

 

 

 

 

 

 

 

 

 

 

 

석촌호수의 서쪽 하늘이 물들고

 

옅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자

 

석촌호수에 찬란한 불빛이 명멸한다.

 

 

롯데월드타워에도

 

하나 둘 불빛이 켜지고 있다.

 

 

 

 

 

 

 

명멸하는 롯데 잠실타워의 야간 불빛이

 

석촌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져

 

무척 아름다웠다.

 

 

 

 

 

퇴근한 내남자와 석촌호수에 있는 몽촌 닭갈비에 왔다.

 

맛집으로소문난 집인지 대기줄이 상당히 길었다.

 

1시간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입장할 수 있었다. ㅠㅠ

 

 

 

 

 

 

 

 

 

 

 

 

 

 

 

약간 퓨전 느낌의 닭갈비..

 

너무 달았다.

 

요즘 젊은이들의 입맛엔 맞는지 모르겠지만

 

두 세입 먹자마자 팍 질리는 맛..ㅠ

 

왜 이렇게나 줄을 길게 서서 먹는지 이해가 잘 안 되었다.

 

내남자도 나도 두 번은 안 갈 것 같다는 결론..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