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6일 토요일

공원 입구에 있는 안내표지판을 꼼꼼히 보며
우리가 목표한 언덕으로 가는 길을 체크하는 우나..



가파른 산길을 내려가
돌돌 흐르는 냇물도 만나고
우리나라 산길과 다름없는
예쁜 산길을 따라 걸었다.



언덕으로 오르는 길..
우리 말고도 가족으로 보이는 일행이 있어
반가웠다.



깎아지른 저 절벽 위의 언덕으로 오르는 중..





프라하의 4월을 눈부시게 수놓았던
봄꽃들이 한 잎 두 잎 지고 있다.


개구진 소년의 모습이 귀여웠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는 중에
이름 모를 노란 들꽃이 사무치게 피어있다.

마침내 너른 언덕 위에 올랐다.
작은 바윗돌 위에 누군가 노란 들꽃으로
화관을 만들어 놓았다.






저 아래 마을이 발아래로 보이는
감탄이 나오는 언덕 위에서 바라보이는 풍경들..






언덕 위 가장 봉긋한 곳으로 가는 중..
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손 닿을 듯 가깝다.
어느새 태양은 서쪽 하늘로 찬란히 기울어 가고 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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