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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산&캠핑&바다

아침 바다를 걷다

by 벗님2 2025. 9. 10.

2025년 8월 24일 일요일

 

 

 

 

 

아침 6시경..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아침 바다..

 

아늑하고 고요하다.

 

간간히 아침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나도 채비를 하고 바다를 걷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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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침바다를 걷고 있는 나를..

 

호텔 발코니에서 찍고 있는 쏭이..

 

 

 

 

 

 

 

 

 

아침바다를 걷고 있는

 

콩알만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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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다를 걷고 있는 나.. (영상)

 

 

 

 

 

 

 

 

 

 

 

 

 

바다는 바다 그 자체만으로

 

풍경이 되고 그림 된다.

 

 

 

 

 

 

 

 

 

잔잔히 일렁이는 서해 아침바다를 걸었다.

 

발바닥에 와닿는 대천바다의 모래는 부드러웠고

 

바닷물은 이른 아침임에 불구하고 따스했다.

 

 

 

 

 

 

 

 

 

대천바다 오기 전부터 쏭이가 꼭 들러봐야 한다고 했던

 

오양손칼국수..

 

오픈 30분 전에 미리 와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렸다.

 

우리보다 먼저 온 사람들도 몇팀 있었다.

 

잠시 후 제법 넓은 대기실이 꽉 차고 식당 입구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일찌감치 오길 참 잘 했다 싶었다.

 

우리 식사 끝나고 나올 때는 식당 입구가 대기자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

 

사실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

 

뭐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단 생각까진 안 드는 맛..

 

 

 

 

 

 

 

근처의 메가커피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중..

 

쏭이랑 난..

 

보령이라는 도시가 왠지 마음에 든다고

 

둘 다 입을 모았다.

 

대천바다는 물놀이하러 다시 가고 싶은 바다..

 

쏭이랑 성수 덕분에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