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일요일




쏭이랑 성수가 지인들과 왔었던 계곡..
아침 일찍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계곡에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고 안전요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물이 많은 곳엔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이 계곡에서 사망사고가 있었단다.
어쩔까? 하다가 쏭이가 근처에 다른 계곡을 검색해서
거기로 가기로 하고 아쉽게도 이곳에서 철수했다.

밤새 롤게임하고 피곤한지
틈만 나면 눕는 우나..

능강계곡(충북제천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계곡에 자리 잡고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깊이도 적당하고 물놀이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우리는 계곡 위쪽 나무그늘 아래 자릴 잡았다.








지칠 줄 모르고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쏭이랑 성수..






라면을 끓여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컵라면을 좋아하는 난 컵라면을 먹고..









다시 물놀이 삼매경..
내남잔 물에 발도 담그지 않고 나무그늘에서 쉬기만 하고..
한숨 자고 일어난 우나도 우리의 권유에 물놀이에 합류했지만
피곤해 보였다.

다시 계곡 바위에 누운 우나..
이 날.. 우리한테 말은 안 했지만
이때부터 슬슬 몸살기가 있고 몸이 안 좋았더란다. ㅠㅠ








지칠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는 쏭이랑 성수..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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