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7일 일요일




바스테유 다리로 가는 이정표..








바스테이 다리














저 돌계단이 경이로웠다.
중세 수도사들이 저 가파른 돌게단을 오르내렸을지도..

























유유히 흐르는 엘베강..























꼭 한 번 더 오고싶었던 작센스위스를
이렇게 다녀 간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절경을 만날 수 있어
기뻤고 행복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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