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카이저루트 38령인 백두대간 고치령에서..
카이저루트 37령인 미구령을 넘어가며..
카이저 루트 40령인 백두대간 베틀재에서..
카이저루트 41령인 밤재에서..
여기서 살아도 좋겠다 싶은
마을을 만났다.
기억해 두고 싶어서..
식사를 하기 위해 가는 길에 있는 온달관광지에 들렀다.
예전 아이들 어렸을 적 온달동굴 탐험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이 근처에서 산채정식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찾아왔다.
그때 그 산채정식집은 차지 못하고..
온달관광지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날이 더워 시원한 쟁반냉면을 주문했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다.
온달관광지에 있는 빵가게에서
빵을 두 종류 샀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지날 일 있으면 이 빵집은 또 들러가고 싶을 만큼..
고치령에서..
베틀재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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