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성 비투스 대성당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다음 코스인 구왕궁(옛 크롤레프스크 궁전) 으로 이동하는 길..
그리도 눈발이 흩날리더니..
어느새 쾌청한 하늘..
프라하의 날씨는 다소 변덕스러운 편이다.
멀리로 말을 탄 성 조지 동상이 보인다.
성 비투스 성당의 측면..
정면의 웅장한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다.
쏭이가 담은 성수..
내가 담은 성수랑 쏭이
" 오빠, 나도 쫌 찍어줘.."
성수가 담은 쏭이..
쏭이가 담은 나..
성수가 담은 쏭이랑 나..
" 다음은 어디로 가야하지?"
티켓을 보며 다음 관람장소를 체크하는 아이들..
성수랑 쏭이..
참 다정한 둘이..
쏭이랑 성수를 담고 있는 나..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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