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자매 딸들 by 벗님2 2023. 10. 4. 우나 미국에서 돌아올 즈음.. 둘이 1년 정도 소원했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었다. 그런 날이 언제였냐는 듯.. 더욱 다정해진 딸들.. 내 마음 너무 행복하다. - 벗 님 - 오랜 날 오랜 밤 / 악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러브 > 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딸 (4) 2023.10.14 너 랑 네 컷 (0) 2023.10.08 장독대 앞에서 (1) 2023.09.28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우나랑 (0) 2023.09.27 우나랑 (2) 2023.09.24 관련글 아빠와 딸 너 랑 네 컷 장독대 앞에서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우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