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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자매

딸들

by 벗님2 2023. 10. 4.

 

 

 

 

 

 

 

 

 

 

 

 

 

 

 

 

 

우나 미국에서 돌아올 즈음..

둘이 1년 정도 소원했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었다.

 

그런 날이 언제였냐는 듯..

더욱 다정해진 딸들..

내 마음 너무 행복하다.

 

 

 

 

 

- 벗 님 -

 

 

 

 

 

오랜 날 오랜 밤 / 악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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