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마 저녁 식사 후 뽀샤시 하게 차려입고
경주 안압지 야경 보러 가는 길인 모양..
배롱나무 붉은 꽃등을 밝힌
안압지에서..
- 벗 님 -
호랑 수월가 / 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