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의 감포여행..
마지막날 아침 경주에 들렀다가
울산 시립박물관의 고고..
여름휴가기간 동안 사촌동생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준
우나가 기특하고 참 고맙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다른 일정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한 사촌동생들도
함께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 벗 님 -
오랜 날 오랜 밤 / 악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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