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렸을 적 낙서까지 스케치북채로 다 갖고 있었다.
분량도 만만치 않아서..
의미 있는 그림만 스케치북에서 찢어서 파일에 보관하기로 한다.
그중 우나가 그린 쏭이 아기 때 모습들이 이뻐서
몇 장 사진을 찍었다.
2001년..
2002년..
2003년..
2000년.. 7살 우나가 그린 우리 가족..
2001년 어버이날에..
4살 쏭이가 그려준 엄마..아빠..
이 그림 너무 이쁘다..
찾아서 액자로 만들어야겠다.
우나가 그린 엄마 아빠..체리..
우나의 마스코트..
항상 저렇게 사람을 그리는데..
난 우나만이 그리는 저 그림이..
참 좋다. 이쁘다.
- 벗 님 -
오랜 날 오랜 밤 /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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