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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자매

우리 동생

by 벗님2 2023. 8. 24.

 

 

 

아이들 어렸을 적 낙서까지 스케치북채로 다 갖고 있었다.

 

분량도 만만치 않아서..

 

의미 있는 그림만 스케치북에서 찢어서 파일에 보관하기로 한다.

 

그중 우나가 그린 쏭이 아기 때 모습들이 이뻐서

 

몇 장 사진을 찍었다.

 

 

 

 

2001년..

 

 

 

 

2002년..

 

 

 

 

 

 

2003년..

 

 

 

 

 

2000년.. 7살 우나가 그린 우리 가족..

 

 

 

 

2001년 어버이날에..

 

4살 쏭이가 그려준 엄마..아빠..

 

이 그림 너무 이쁘다..

 

찾아서 액자로 만들어야겠다.

 

 

 

 

 

 

우나가 그린 엄마 아빠..체리..

 

우나의 마스코트..

 

항상 저렇게 사람을 그리는데..

 

난 우나만이 그리는 저 그림이..

 

참 좋다. 이쁘다.

 

 

 

- 벗 님 -

 

 

 

 

 

오랜 날 오랜 밤 /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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