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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콤하게 어느 날.. 내 남자가 톡으로 보내 온 스타벅스 쿠폰.. 오늘도 달콤하게.. 주말의 하루 내남자 따라 나선 길.. 내 남잔 사무실에서 업무 보고.. 난 근처의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낸다. 내남자가 준 쿠폰으로 가나슈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쓴 아메카노와 달달한 케이크의 조합은 언제나 환상이다. 사랑도 미움도 한 올 느슨하게 풀어 놓으니.. 하루가 달콤하게 흘러 간다. - 벗 님 - 선물/ 멜로망스 2020. 7. 1.
새 노트북 새 노트북이.. 내게로 왔다. 십여 년.. 내겐 분신과도 같았던 노트북.. 이제 너를 떠나보낸다. 십여 년.. 내 삶과 사랑과 추억이 용해되어 있는 마음이 머무는 자리도.. 다락방에 넣어둔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생명 있는 것들은 언젠가 그 다함이 있다. 그렇듯 물건도 제 쓰일모를 다한 후엔.. 어두컴컴한 뒤안으로 서서히 잊혀진다. 버려지든지.. 새 노트북이 내게로 왔고.. 헌 노트북은 구석방에 넣어두었다. 내게 노트북은 분신이다. 내 온 맘이 그 안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새 노트북에다 내 남은 날들의 삶과 사랑과 추억을 기록할 것이다. 남은 날들은 좀 더 사는 것처럼 살아가자.. 나에게..딸들에게..그리고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자. - 벗 님 - ♬ 데이지 2020. 7. 1.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1 바로가기마음이 머무는 자리 https://nuunmool.tistory.com/  2010년부터 2020년 6월까지의 내 삶과 사랑과 추억의 기록장 주소입니다.     블로그 개편 이후.. 지난 십 여년 간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파 마음이 머무는 자리 1은 하늘로 난 창이 있는 다락방에 채곡 쌓아두고  2010년 7월부터 이 곳 마음이 머무는 자리 2에서 내 남은 날들의 삶과 사랑과 추억을 기록하려 합니다.         http://blog.daum.net/butneem/ - 벗 님 -       린 바람에 머문다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