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수요일


요즘은 날이 하 좋아
야외 테이블에서 도시락을 먹곤 한다.


요즘 내남자가
퇴근길에 저 수제단팥빵을
종종 사들고 오신다.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본인이 먹고 싶어서 사는 김에
내꺼도 사오는 거지 싶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라홍방 마라탕
금순언니랑 마라탕을 먹었다.
마라탕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중국에서 생활도 했었다는 언니는
마라탕을 좋아한다고 해서
둘이 마라탕을 먹었다.
둘 다 무척 행복해했다.


식사 후..메가커피에서..

요즘 내가 즐겨보는 유튜브.. 보리언니..
2026년 4월 3일 금요일



냉동피자와 샐러드

2026년 4월 6일 월요일

도서관 휴관일인 줄 모르고 도시락을 사왔다.
2단지 앞 공원 놀이터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었다.


그냥 집에 가기 싫어서 메가커피에 왔다.
처음 먹어본 메가 메뉴였는데..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
요거..우나도 좋아할 거 같다.
또 먹고 싶다. 짱 맛있었음..
2026년 4월 7일 화요일

기공체조 갔다가 매미산 둘레길 돌고..
짜파게티랑 군만두 3개..
오후 시간은 넷플릭스 영화 보며 빈둥빈둥..
2026년 4월 8일 수요일


엊저녁 내남자가 또 단팥빵을 사들고 오셨다.
단팥빵 하나로는 부족할 거 같아
샌드위치 하나 만들어 샐러드랑 먹었다.

도시락 먹으며 휴게실 창으로 보이는
소풍 나온 아이들 풍경이 너무 사랑스럽다.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오랜만에 라면이 땡겨서..
라면은 한 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
나의 라면레시피는
콩나물 듬뿍 넣고 파 송송 계란 탁..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내가 애정하는 컵라면과 월남쌈 야채김밥..
이 날 아마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이었을 듯
그런 날에 주로 컵라면을 먹거든..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엊저녁 내남자가
김가네 김밥 한 줄을 내 몫으로 남겨 놓았다.
다음 날..냉장고에서 식은 김밥을
계란옷 입혀 라면이랑 먹었다.
학창 시절 소풍 때면 엄마는 김밥을 말아서
저렇게 게란에 튀겨 주셨는데..
그 시절 엄마의 김밥은
특별했고 꼬소했고 무척 맛났었다.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주말의 하루..
오랜만에 치킨이 먹고 싶었다.
매미산 둘레길 돌고 내려오는 길에
푸라닭에 들러 치킨을 사왔다.
치킨 드신 내남잔 느끼하다며
바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샌드위치랑 두유로 간단히..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치과 정기검진이 있는 날..
검진 끝나고 경희대 앞의 스타벅스에 왔다.
우나가 준 스벅쿠폰으로
햄루꼴라페스토샌드위차랑 스트로베리피치? 음료..
샌드위치는 맛있었는데 음료주문은 실패..
그냥 탄산음료였다.
노트북을 챙겨 왔는데..
와이파이가 잘 안 잡히고 수시로 꺼져서..ㅠㅠ

요즘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 중인데..
한 끼로 먹은 샌드위치가 너무 쪼만해서 배가 고팠다.
엄청 고민고민 하다가 옆에 있는 맥도날드로 왔다.
내가 좋아하는 상하이치킨버거 세트를 먹고야 말았다. ㅠㅠ
양심상 콜라는 칼로리 0인 다이어트 콜라로..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엊저녁..
내남자가 또 단팥빵을 사들고 오셨다.
하는 수 없이 단팥빵과 샐러드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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