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월요일

보령의 메가커피에서 쉬는 중에..
" 엄마 이거 어때?"
꽃무늬의 텀블러를 보여주는 쏭이..
눈치가 내꺼 사줄라고 검색하는 거 같아..
"아서라 말아라..엄마 텀블러 많이 있어."
" 엄마. 다 오래 된 거잖아.. 그거 다 버려.."
나는 옷이든 물건이든 있는 거 활용하자는 주의다.
무언가를 새로 사들이는 걸 싫어한다.
이제는 하나하나 있는 것도 버려야 하는 나이라는 생각과
실천은 잘 못하지만 심플라이프를 지향한다.
그런데 꽃무늬 핑크빛 텀블러가 너무 이뻐..
마음이 혹한다.
" 엄마, 이거랑 캠핑가는 거로 생일선물 미리 할게."
이벤트로 출시된 거라 금방 품절될 수도 있다며
그 자리에서 바로 주문해 버리는 쏭이..

이날 도시락..

도서관에서 돌아오니 ..
어제 주문한 텀블러가 벌써 도착해 있었다.


스텐리 퀜처 H2.O 플로우 스테이트 텀블러
세상에나 박스도 어찌나 이쁜지..

파우치도 들어있다.




너무 예쁜 빨대도..

보통은 다 무늬 없는 민자로 색상만 다양한데..
이 꽃무늬 텀블러는 한정판으로 출시된 거라..
사이즈별로 이미 품절된 것도 있을 정도로
인기템이라고 한다.
어찌나 이쁘고 이쁜지..

대천바다에서 산책 중에 주운 조약돌..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텀블러 첫 개시날..
요가시간에..

다이어트 댄스핏 시간에도..
다들 이뿌다고 난리난리..ㅎㅎ

도서관에서 점심을 먹으며..
쏭이에게 텀블러 인증샷을 보내며..
너무 이쁘다고..
엄청 맘에 든다고..

쏭이랑 함께 한 시간들 속에서.. 나..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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