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이토록 아름다운 뷰와 안녕하기가 아쉬워..
딸과 나는 발코니에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인증샷을 담았다.
아름다운 호수 뷰를 위해 좀 더 비싼 방을 예약해준 딸..
세상 가장 아름다운 뷰를 선사해주었던
세라우슈 스위스 퀄리티 호텔..
정말 평생 아름다이 기억 될 것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날들을 선사해준
나의 딸 우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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