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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자매

세라우슈 스위스 퀄리티 호텔 발코니에서

by 벗님2 2025. 6. 25.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이토록 아름다운 뷰와 안녕하기가 아쉬워..

 

딸과 나는 발코니에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인증샷을 담았다.

 

아름다운 호수 뷰를 위해 좀 더 비싼 방을 예약해준 딸..

 

세상 가장 아름다운 뷰를 선사해주었던

 

세라우슈 스위스 퀄리티 호텔..

 

정말 평생 아름다이 기억 될 것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날들을 선사해준

 

나의 딸 우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