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아침 8시 30분경..
호텔 조식을 먹으러 왔다.
호텔 조식이 꽤 괜찮게 나왔다.
확실히 유럽은 빵이랑 치즈랑 쨈이
무척 맛나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은 확실히 다르다.
우나는 여행 중에 항상..
호텔조식을 포기하고
잠을 더 자는 것을 선택하는 반면..
난 원래 아침을 안 먹는 편인데
호텔조식은 꼭 챙겨 먹는 편이다.
" 엄마 든든히 먹어둬.."
스위스 외식값이 너무 비싸니까..
아침을 든든히 먹고 외식비를 조금 아끼잔다.ㅎ
세라우슈 퉐리티호텔의 조식은
퀄리티가 무척 높았다.ㅎ~
정말 너무 맛있어서
우린 참 푸짐하게 챙겨 와서..
참 포만한 아침을 먹었다.
덕분에 점심값은 아낀 셈..ㅎ
식사 후에 느긋이 모닝커피도 마시며
거의 1시간 반 넘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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