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빈 국립오페라 극장
쇤브룬궁 관람을 마치고 비엔나에서의 첫끼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가던 중 만난 유명한 빈 국립오페라 하우스..
알베르티나 미술관
우리가 검색한 식당을 찾지 못해
이 거리를 왔다갔다 하며 좀 헤매었는데..
폐업? 휴업?..기억이 가물거린다.
여튼 우린 다른 식당을 검색해서 갔다.
어둑한 실내는 그 차분함때문에
더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유럽의 식당은 물값을 따로 받는데..
저 파란병의 물 한 병이 8000원??
식사는 고급졌고 맛났다.
식사비는 꽤 나왔던 것 같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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