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1일 일요일
이런 기막힌 광경을 만날 줄이야..
내남자에게 감사한 순간..
이곳에 머물다 간다.
곤하다는 내남잔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난 언덕배기에 있는 정자로 올라왔다.
바람이 시원하다.
잠시 후..
어딨냐는 내남자의 전화를 받고 아래로 내려간다.
피덕령(안반데기)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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