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요일

뉘른베르크 성(Nuremberg Castle)과 도시 성벽
신성 로마 제국 황제들이 머물렀던 중요한 요새로,
중세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높은 언덕 위에 건설된 성벽과 탑이 인상적인 구조로
뉘른베르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유명하다.

호텔에서 나와 뉘름른르크 성벽길을 따라 걸었다.

게르만 국립박물관

뉘른베르크 스타일과 독특함이 결합된 역사 깊은
호텔 도이처 카이저(Hotel Deutscher Kaiser)



독일 뉘른베르크의 올드타운에 위치한
쾨니히슈트라세(Königstraße) 거리의 풍경

화려한 패턴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프랑스 브랜드
로라 비타 (Laura Vita)
올드타운의 쾨니히슈트라세 거리를 걸으며 쇼핑을 했다.
우나가 지난 내 생일 때 생일선물 뭐 받고싶냐고 해서
간지나는 작은 핸드백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우나가 흔한 브랜드 말고 유럽여행할 때
가죽 좋은 수제가방을 사자 해서 미뤄두었었다.
마침 우나도 나도 마음에 확 드는 핸드백을 발견해서일단 찜 해두었다가 갈 때 사가기로 하고..그런데 독일 와서 프랑스제 백을..

성 로렌츠(St. Lorenz) 복음교회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된 이후 복원된 거대한 교회로
고딕 양식의 건축물, 실내 예술작품, 대형 오르간이 있다
바이에른에 있는 복음주의 루터교 교회 중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이다.





성로렌츠 교회 내부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특별행사를 하지 않는 한 입장료는 무료라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된 독일 뉘른베르크의 성 로렌츠 교회
전시된 파편들은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기 위해 원래 모습 그대로 남겨진 것들..
사진 속 파괴된 천사상은 전쟁 당시의 비극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교회 입구에 향초를 피워 소원을 비는 공간이 있어
나도 소원을 빌어보기로 했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나의 소원은 늘 한결같으니..
그 소원을 빌었을 것이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내가 피운 향초..


거대한 철문에도 소원을 비는 공간이 있었다.



거대한 스텐인드글라스 창문과 높은 천장의
성로렌츠교회 내부 모습





천사의 인사(Angelic Salutation)
가브리엘 천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 소식을 전하는 장면








성 로렌츠 복음교회(St. Lorenz) 내부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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