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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국내여행

청와대 본관(영빈관,충무실,무궁화실,대통령접견실)

by 벗님2 2025. 8. 1.

2025년 5월 25일 수요일

 

 

 

평일이었지만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청와대 관람을 하러 온 사람들로 무척 붐볐다.

입구에서부터 쭈욱 늘어선 줄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

우리도 잠시후 청와대 본관으로 입성할 수 있었다.

 2층 계단까지 레트카핏이 깔린 홀에는 인파로 붐볐지만

역사의 현장에 발을 디뎠다는 설레임..

우린 일단 1층오른쪽부터 관람하기로 했다.

 

 

 

사진 속 그림은 전혁림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인

 

'통영항'..

 

청와대 영빈관에 전시되었던 사계절 풍경화 중 하나로 

 

대규모 회의나 외국 손님맞이 공식행사시

 

배경으로 사용되던 작품이라고 한다.

 

 

 

 

 

 

 

 

 

 

 

영빈관에서..

 

청와대 영빈관은..

 

주로 외국의 국빈 영접과 만찬등

 

공식행사를 개최하는 곳이다.

 

 

 

 

 

 

 

충무실

 

대규모 인원의 임명장을 수여하거나 회의를 하는 공간으로

 

외빈이 왔을 때 만찬과 공연을 하는 등

 

다용도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충무실에서..

 

 

 

무궁화실

 

영부인이 사용하던 공간으로

 

외빈을 만나는 접견실과 집무실로 쓰였으며

 

역대 영부인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접견실은

 

서양식으로 우아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다.

 

 

 

 

 

집무실은

 

한국적인 분위기로 다소 둥후한 느낌이다.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무궁화실을 빠져나와 1층 복도에서..

 

빨간 카펫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고급스럽고도 아름답다.

 

 

 

 

 

 

 

 

 

 

 

계단 아래에서 ..

 

입구의 홀은 여전히 북적이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부산스럽다.

 

안전을 위해서인지 계단에서는 사진촬영금지라는 

 

팻말을 든 안내원이 서서 사진촬영을 제재하고 있었다.

 

 

 

 

본관 2층..

 

 

2층에 있는 이 현판 아래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심여일월(公心如日月)

 

공정하고 평등한 국정운영을 기원한다.

 

 

 

 

 

 

 

 

 

 

 

 

대통령 접견실..

 

대통령과 외빈이 만나는 장소..

 

 

 

 

 

 

 

 

 

 

 

 

 

 

 

 

 

 

 

 

 

 

 

대통령 접견실에서..

 

 

 

 

 

 

 

화려한 천장의 샹들리에를 

 

쏭이가 담고 있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맞은편으로

 

공심여일월(公心如日月)이라는 현판을 배경으로..

 

 

 

 

 

 

 

2층 관람을 마친 후 1층으로 내려가는 중에..

 

계단에서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쏭이가 먼저 내려가 계단을 내려오는 나를 담아주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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