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해외여행

세라우슈 스위스 퀄리티 호텔의 조식

벗님2 2025. 6. 24. 06:00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아침 8시 30분경..

 

호텔 조식을 먹으러 왔다.

 

호텔 조식이 꽤 괜찮게 나왔다.

 

확실히 유럽은 빵이랑 치즈랑 쨈이

 

무척 맛나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은 확실히 다르다.

 

 

 

 

 

 

 

 

 

 

 

 

 

 

 

우나는 여행 중에 항상..

 

호텔조식을 포기하고

 

잠을 더 자는 것을 선택하는 반면..

 

난 원래 아침을 안 먹는 편인데

 

호텔조식은 꼭 챙겨 먹는 편이다.

 

" 엄마 든든히 먹어둬.."

 

스위스 외식값이 너무 비싸니까..

 

아침을 든든히 먹고 외식비를 조금 아끼잔다.ㅎ

 

 

 

 

 

 

 

 

 

 

 

 

 

 

 

 

 

 

 

 

 

 

 

 

 

 

 

 

 

 

 

 

 

 

 

 

 

 

세라우슈 퉐리티호텔의 조식은 

 

퀄리티가 무척 높았다.ㅎ~

 

정말 너무 맛있어서

 

우린 참 푸짐하게 챙겨 와서..

 

참 포만한 아침을 먹었다.

 

덕분에 점심값은 아낀 셈..ㅎ

 

식사 후에 느긋이 모닝커피도 마시며 

 

거의 1시간 반 넘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벗 님 -